24년은 보리 흉년의 해로, 보리식재 생산면적이 줄은데다가 24년 보리알곡이 차는 시기인 2,3월 경 가뭄으로 인해 생산량 마저 급격히 줄어 단가 상승으로 이어졌습니다 그동안 무농약(보리,블랙보리)를 사용해 왔으나 보리의 경우 무농약인증 보리를 시중에서 구할 수 없어 상위 인증단계인 유기농보리를 확보했으나, 블랙보리의 경우 친환경인증(무농약,유기농) 보리를 시중에서 찾아볼 수가 없고 무인증 블랙보리마저 품귀현상으로 인해 어렵게나마 확보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