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질은페스토로만 먹는다? NO! NO! 고소한 밀리의 수제 오리지널 마요네즈에 생 바질을 넣은 향긋하고 고급스러운 맛의 바질 마요네즈입니다. 단독으로 먹어도, 요리에 넣어먹어도 맛있는 바질 마요네즈! 허브의 왕 바질~이젠 마요네즈로 즐기세요.
바질 마요 오이 새우 까나페
오이를 약 1cm 두께로 슬라이스하고 그 위로 바질 마요네즈, 데친새우를 올리면 완성되는 아주 간단한 까나페입니다. 오이의 상큼함과 바질마요네즈의 향긋하면서도 진한 맛, 새우의 고소함이 완벽하게 어우러지는 밀리만의 삼합 추천 아이디어랍니다.
바질 마요 브런치 플레이트
심플하게 구워낸 채소들과 베이컨칩, 달걀 프라이 그리고 팬케이크까지!평범하게 보이는 이 기본 브런치에바질마요네즈 크게 한스푼 올리면 한순간에브런치맛집에 온 기분을 느끼실 수 있답니다. 달걀 프라이 대신에 수란을 터뜨려 바질마요와섞어 먹으면 한단계 업그레이드된 브런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