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야식용으로 냉동실에 둿어요
맛있음 좋겟어요

처음 구매해 본 상품인데 제 입맛에는 안맞는듯 하네요

캠핑가서 다진마늘 넣고 먹었더니 맛있어요

매콤한 안주가 땡겨서 같이 주문해봤어요
봉지 뜯자마자 고소한 향이 올라오는데 매콤한 냄새도 살짝 섞여 있어서 기대되더라구요
근위가 너무 질기지 않고 쫄깃하게 씹히는 식감이라 먹는 재미가 있어요
양념이 매콤짭짤해서 계속 손 가는 맛이고, 밥이랑 비벼 먹어도 잘 어울려요
전자레인지에 살짝만 데워도 직화 느낌이 살아나서 더 맛있어지더라구요
캔맥주 하나 까두고 같이 먹으면 진짜 순삭ㅋㅋ
양도 혼자 먹기 부담 없고 뒷맛도 깔끔해서 만족했어요

근위 특유의 쫄깃하고 탱글한 식감이 그대로 살아 있어서 첫입부터 만족스러웠어요. 콩기름과 국산 마늘 향이 은은하게 올라오는데, 여기에 베트남 고추 매콤함이 더해져서 전체적으로 감칠맛이 풍부했어요. 잡내 없이 깔끔하게 볶아져 있어서 술안주로 정말 잘 어울리고, 참기름+소금+후추 살짝 찍어 먹으니 풍미가 더 살아나더라고요. 찜팩 포장이라 전자레인지에 바로 돌려도 비닐이 터지지 않아 조리가 너무 편했고, 2분이면 완성되니 야식이나 간단한 한 끼로 딱이에요. 생각보다 양도 꽤 든든해서 만족했고, 포장마차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라 또 주문하게 될 맛이에요!

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먹을 안주 찾다가, 땡초 근위 볶음이 자꾸 눈에 밟히더라고요. 사진만 봐도 쫄깃함이 느껴지길래 냉큼 사봤어요. 전자레인지에 돌리는 순간부터 고소하고 매콤한 향이 확 올라오는데… 벌써 입맛이 돌기 시작

따끈하게 데워서 바로 먹기엔 뭔가 아쉬워서, 파랑 같이 볶다가 마지막에 참기름 한 바퀴 싹~ 둘렀거든요? 여기서 게임 끝. 고소함이 확 살아나면서 씹을수록 기름장 찍은 듯한 풍미가 터져요. 근위 특유의 쫄깃쫄깃한 식감이 스트레스까지 씹어먹는 느낌… 거기에 은근하게 올라오는 땡초 매콤함까지 맛있었습니다

매콤한 풍미에 밥도둑 인정
간단하게 데워도 식당 같은 맛

오아시스에서 땡초 근위볶음을 처음 주문해봤는데 생각보다 훨씬 맛있어서 놀랐어요. 아주 약간 매콤하면서도 짭조름한 양념이 근위에 골고루 배어 있어서 한입 먹자마자 바로 밥 한 공기 뚝딱이더라구요. 근위 특유의 쫄깃한 식감이 살아 있고, 비린내나 잡내 없이 깔끔해서 누구나 맛있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도 딱 한 젓가락 먹더니 이거 또 시켜달라면서 너무 좋아하더라구요.

매운맛이 자극적이지 않고 중간 정도라서 매운 걸 거의 못 먹는 사람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고, 맥주 안주로도 딱이에요. 특히 양념이 너무 과하지 않아서 식은 후에도 느끼하지 않고 끝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었어요.

포장도 깔끔하게 되어 있어서 냉장고에 넣어두었다가 꺼내 먹기 좋고, 양도 두 사람이 먹기에 딱 알맞아요. 씹을수록 고소한 풍미가 느껴져서 밥 반찬, 야식, 안주 어떤 용도로도 잘 어울리는 맛이에요. 앞으로도 냉장고에 하나씩 쟁여둘 생각이에요.

술안주 땡기는데 사두었던게 생각났어요. 근위를 냉장 상태로 해동하고 프라이팬을 예열해서 먹어봤어요.통고추와 편마늘을 넣고 특제 양념소스에 근위볶음 이건 먹어본사람이라면 또 먹고싶은 입맛을 돋우는 짭짤한 양념에 고추의 알싸한 풍미가 더해진 별미라 술생각나면 이게 안주로 대박이예요!

전자렌지에 3분정도 데워서 먹을수 있게 간편하구요! (전 후라이팬에 볶았지만 ㅎㅎ) 냄새 없이 깔끔하더라구요!!
근위라고해서 처음엔 질길까 봤는데 씹을수록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이 나는게 자꾸만 손이 가요~~매운맛도 칼칼하게 남아서 술없이도 계속 집어먹게 되는 매력이 있어요 ㅋㅋ
저녁에 간단한 술안주로 찾거나 야식 생각날때 냉동실에서 꺼내 먹는데 포장마차에서 사먹는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만족스럽더라구요:)

[ 정리 ]
• 냉동 상태에서 간편하게 조리 가능
• 탱글하고 쫄깃한 식감
• 고기 냄새 없이 깔끔한 맛
• 매콤한 양념이 오래 남아 계속 손이 감

오랜만에 신랑이랑 엄청 맛나게 먹었어요~
비린내 나지도 않고용 탱글탱글 하다라고 해야하나용 ~
신선해서 너무 좋았어요~
원래 냄새 조금만 나도 못먹는데요~
진쨔 완전 안심입니다!!
식감이 살아 있어요~
다음에 주문 할땐 대량으로 사야 겠어요!!
완벽 해요!!!

두 번째 먹어보는 건데 여전히 맛있네요. 안에 마늘도 들어가 있어서 따로 야채 준비할 필요도 없고 밤에 간단하게 술안주로 먹기 딱입니다. 냄새도 안나고 쫄깃쫄깃하고요. 솔직히 야식 먹을까 말까 하는 건 요리하기 귀찮거나 배달 시켜먹기 돈 아까워서가 큰데 요거 쟁여놓으면 더 이상 망설일 필요 없이 바로바로 한 잔 즐기기 딱 좋을 듯 ㅋㅋ 맵싹하니 맛있습니다. 전자레인지로 땡 하면 완성되니 넘 간편해요!

꼬들꼬들한 식감이 딱 살아 있어서 씹는 재미가 있네요
간도 세지 않고 그렇다고 너무 밍밍하지도 않아서 술안주나 밥반찬 둘 다 잘 맞는것같아용 ㅎㅎ 집에서 간단하게 양파랑마늘조금넣고 함께 볶아먹었어요
질겨서 오래 씹어야 하는 그런 느낌은 없고, 꼬들꼬들해서 계속 손이 가네요ㅋㅋㅋㅋ
전체적으로 간편하게 꺼내 먹기 좋고, 맛도 익숙하면서 부담 없어서 냉장고에 하나 둘 쟁여두면 딱 좋을꺼같아요

닭똥집은 잘못먹으면 잡내때문에 다 버리는 경우가.넘 많은데.이 땡초근위볶음은 잡내1도 없이.매콤하개맛있음 랜자에 2분정도 돌려서 먹으니까 뜨끈하면서 촉촉하게 데워져서 소주한잔이랑 촥! 밥이랑 먹어도 맛나규요!

매워요 야채같이 볶아먹으면 더맛있을듯

쫄깃 쫄깃.. 맵싸한 양념, 그렇다고 과하지 않아요.
볶아먹으니 세상 맛있고, 술안주로 딱 좋았어요.
물을 살짝 넣고 볶으니 더 촉촉하게 ㅎㅎ
잘 먹었습니다.
캠핑, 글램핑 갈때 챙기면 너무 좋을거같아요.
너무 잘 먹었어요~
다음에 또 이용할께요.

땡초 시리즈(닭발, 오돌뼈, 근위볶음) 중에 가장 씹는 맛이 있는 것 같아요. 가장 매운 건 닭발, 그다음은 오돌뼈, 마지막으로 근위볶음이에요. 가장 덜 매운 느낌입니다. 빨간 양념이 아니라 그런 것 같아요. 같이 들어간 땡초랑 먹으면 매콤해요~!!

동생이 술안주로 넘 맛있다고 추천해줘서 구입했어요!
평소 닭똥집을 즐겨 먹어서 기대 잔뜩하고
배송오자마자 그 날 저녁에 달콤한 모스카토랑
같이 먹었습니다! ㅎㅎㅎ
간단하게 전자렌지에 데우기만 했는데도 훌륭한 술안주가 됐어요!! 이젠 식당가서 먹을 필요 없이 냉동실에 쟁여두기만 하면
되겠습니다. 닭발, 오돌뼈도 세트로 같이 구입해서 먹었는데
주먹밥까지 더하면 합리적인 가격에 술안주+식사 끝!!!

냉동실에 비상식량으로 쟁여두려고 다시 왔어요ㅎㅎㅎ
넘 맛있습니다!! 강추:hearts::hearts::+1|type_1_2::+1|type_1_2:

땡초근위볶음. 뚜껑 열자마자 약간 직화 냄새랑 고기 냄새가 동시에 확 올라오는데, 근위 특유의 쫄깃함이 생각보다 살아있다. 한입 딱 씹으면 처음엔 ‘아 이거 평범한 똥집이겠지?’ 싶은데, 두세 번 씹다 보면 고소한 맛이 스멀스멀 올라온다. 양념이 막 묻은 건 아닌데 살짝 매콤하게 코끝을 톡 건드리는 느낌이라 술 없이 먹어도 계속 손이 간다. 이상하게 씹다 보면 중간중간 바삭한 느낌도 조금 나서 식감이 진짜 중독적이다. 평소에 똥집 좋아하면 이건 거의 자동 구매

야식으로 홍대포차 땡초근위볶음 주문해봤는데, 씹는 맛 좋아하는 분들딱이에요. 한입에 쏙 들어오고, 질기지 않아 계속 손이 가더라구요. 근위볶음은 특제소스로 볶아서 양념은 매콤하고 짭짤한 편이라 술안주로도 괜찮았어요. 고추랑 마늘 모두 기본으로 들어있으니까 그대로 전자레인지에 3분만 돌리면 음식 완성입니다ㅎㅎ 냄새도 안 나고, 식어도 맛이 크게 떨어지지 않아 반찬으로도 좋을 것 같아요. 아이스팩 동종해서 와가지구 상할염려 없고 다음날아침에 바로 배송오니까 10시간도 안걸렸어요 ㅋㅋ 밀봉도 넘 잘되어있어서 깔끔하구 좋아요

야식으로 먹었어요.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술안주인데

조리가 간편해서 구입해봤습니다

진짜 맵고 맛있어용!!!!
영양성분 보면 단백질한가득이라
살빼는중에도 죄책감이없어지고요…?
그래도 후회없는 맛입니당 ㅋㅋㅋ

맛이 궁금해서 사봤어요. 아직 먹기 전이네요.

근위

근위볶음 잘못사면 냄새가나서 조심스럽게 구매했는데 오! 조리 후 이건 냄새가 안나서 합격이였습니다!! 쫀득쫀득 질기지않게 씹히는맛도 있고 살짝 매콤한게 계속 손이가는 맛이에요 아이들도 먹어보더니 맛있다고 하네요 냉장고에 좀 쟁여놔야겠어요

탱글탱글한 식감이 씹을수록 맛있어요. 참기름과 소금 후추를 섞어 기름장 소스를 만들어서 근위를 찍어 먹으면 너무 맛있어요. 매콤하고 쫄깃쫄깃 술이 부르네요.

땡초 근위볶음 먹어보니까 씹는 맛이 진짜 매력적인 메뉴였어요. 근위 특유의 탱글+쫄깃 식감이 살아있는데, 양념이 매콤하게 잡아줘서 비린 향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었어요. 고추 베이스 매운맛이라 매콤함이 칼칼하게 오래 남아 밥 반찬은 물론이고 소주/맥주 안주로도 찰떡 조합이더라구요. 프라이팬에 살짝만 데워도 양념 윤기가 살아나고 풍미가 확 살아서 집에서 간편하게 퀄리티 있게 먹을 수 있는 느낌! 매운거 좋아하고 쫄깃한 식감 좋아하는 분들은 확실히 만족할 만한 근위볶음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