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오아시스 믿고 구매합니다 굿

배송도 빠르고 맛있다고 하네요

추석에 시댁에 선물했는데 좋아하셨어요

지인께 제사용 굴비로 선물 드렸는데 크기는 작지만 맛은 좋다고 합니다.

크기는 일반적이지만 포장이 잘 되어 있고 맛이 짜지 않아 좋았습니다.

품질좋아 자주구매합니다 재구매의사있어요

만족하며자주구매하고있어요

신선하고 만족스러운 구매입니다
추천합니다

선물 받은분이 좋아하네요

날짜맞춰 배송 잘 왔네요, 사이즈 너무 작지않고 포장이 진짜 이뻐요

잘받았습니다 추석선물로 잘 쓰겧습니다

선물핬는데 만족스러워하세요. 사진만 뵈선 모르겠는데 크기가 살짝 작기는 해 보여요. 근데 저도 시켜보게요.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포장상태 등은 완벽한데, 사이즈가 너무 작아요.
할인했어도
쿠0보다 만원은 더 비싸네요.

쟁여 놨어요. 손주들 오면 구워 줄려고..

전에 구매했는데 맛있게 먹고있어
추석선물용으로 또다시 구매했어요

최근에 먹어본 굴비 중 단연 최고였습니다. 먼저 비주얼부터가 군침을 돌게 했어요. 황금빛으로 잘 말린 굴비가 적당히 윤기가 흐르고 살이 통통하게 올라 있어 보는 순간 기대감이 컸습니다. 굽는 동안 퍼져나오는 고소한 향이 정말 매력적이었는데, 막상 한입 먹어보니 그 향만큼이나 맛도 훌륭했습니다. 살은 부드럽고 결이 고와서 젓가락으로 살짝만 집어도 탱글하게 발라지고,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이 밥을 절로 부르는 맛이었어요.

특히 염도 조절이 아주 잘 되어 있어서 짜지 않으면서도 깊은 바다의 풍미를 그대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등 부분의 고소한 기름기와 꼬리 쪽의 쫄깃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한 마리를 다 먹고 나면 왜 굴비가 밥도둑이라 불리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뼈도 비교적 쉽게 분리돼 먹기 편했고, 잔가시가 거의 느껴지지 않아 아이들과 함께 먹기에도 좋았습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어 있어 선물용으로도 손색없고, 집에서 간단히 굽기만 해도 제철 굴비의 풍미를 그대로 즐길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같아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을 좋아한다면 꼭 한 번 드셔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영광법성포 굴비 짜지않고 맛있어요

아주 크진 않지만 맛있게 보입니다

굴비 간이 적당하게 잘되어 있어서 밥 반찬으로 참 좋아요

굴비 세일가에 구매해서 맛있게 잘먹고
있어요 추석 선물용으로 좋을듯합니다

좀 큰 굴비 사서 먹어보니 역시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