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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송 잘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늘 구매합니다 또띠아 해먹엇네요

또띠아 중 우유 또띠아가 젤 맛있어요

간편건강식 만들려고 주문했어요~~~~~~

피자하려고 구입했는대 냉동은 하나씩 떼기가 어려웠는대 냉장이라 편하게 먹을 수 있어서 구입해요~!

요즘 또띠아로 아이들 간식 만들어주는데 넘 좋아해요~

크기가 조금 커서 또띠아랩 만들 때 편안했어요

아기랑 같이 먹으랴 구매했어요

또띠아피자 자주 해먹어서 구매했어요.크기가 다른것들은 좀 적은데 이건 20센티라 딱좋아요.

한장씩 떼다가 찢어지긴 했는데 잘 안떨어지네요

이번에 구매한 삼립 또띠아는 생각보다 훨씬 활용도가 높고, 식감도 좋아서 만족스럽다. 요즘 집에서 간단하게 한 끼를 해결하는 일이 많아 또띠아를 자주 찾게 되는데, 이 제품은 크기나 두께, 맛 모두 균형이 잘 잡혀 있다.

우선 포장을 열었을 때 또띠아 특유의 밀향이 은은하게 나서 기분이 좋았다. 너무 얇지도 두껍지도 않고, 프라이팬에 살짝만 데워도 부드럽고 촉촉한 질감이 살아난다. 냉동실에 보관해도 쉽게 부서지지 않고 한 장씩 떼어 쓰기 편해서 냉장고 필수템이 되었다.

특히 닭가슴살, 채소, 머스타드소스와 함께 랩으로 싸서 점심 대용으로 먹기 딱 좋다. 또, 피자소스나 올리브유를 바르고 오븐에 살짝 구우면 홈메이드 피자처럼 바삭하게 즐길 수 있다. 남은 또띠아는 냉동 보관 후 자연 해동하면 처음처럼 부드러워지는 점도 마음에 든다.

맛 자체는 담백하고 깔끔해서 어떤 재료와도 잘 어울린다. 일반 또띠아보다 밀가루 냄새가 덜하고, 구웠을 때도 찢어지지 않아 요리할 때 스트레스가 없다. 가족 모두가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간편식 재료로 딱이다.

결론적으로, 이 또띠아는 가정용·다이어트용·간편식용 모두 만족스러운 제품이다. 식사 대용, 브런치, 간식 등 어디에 써도 실패 없는 기본템이라 꾸준히 재구매할 생각이다.

닭다리살 구워서 과카몰리 넣고 싸먹으면 맛있어요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띠아가 맛있어요. 자주구매합니다

상품들 다 상태도 좋고 맘에 들어요!

간단한 피자만들기 좋은 사이즈

크기가 커서 부리또로 만들기 편하고 쉽네요

아이들이 좋아해서 자주 구매해요

여기가 제일 저렴해서 여러개 구매해요
아침으로 챙겨주기 좋아요

아직 먹어보지 않았는데 아이들 피자 만들어주려고 주문했어요

우유 또띠아 정말 맛있어요

풀무원 우유 또띠아 부드럽고 쫄깃해서 맛있어요

요즘 계속 재구매중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요즘 계속 재구매중입니다 부드럽고 고소하니
맛있습니다

거의 매일 또띠아를 먹어서 자주사요

사이즈도 넉넉해서 또띠아해먹기편하더라구요

냉장제품이라 소비기한이 생각보다 짧지만 신선한것 같아 자주 먹어요!

큼지막해서 좋아요 우유또띠아 처음먹어보는데 맛있어요

불고기브리또만들려고주문했는데 크기도크고 좋아요

풀무원또띠아가젤맛있어요! 서브웨이 사서 타코

또띠아크기가 커서 접어도 말아도.찢어지거나 밀리지않아 좋아요

낼장보관이라 자주 먹을듯해요 잘샀어료

또띠아 한 번 사봤는데 간편하게 이것저것 해 먹을 수 있어서
또띠아의 매력에 빠져버린 요즘입니다!
또띠아 피자랑 퀘사디아를 제일 자주 해먹는 중이에요!
*감자 또띠아피자 레시피*
1. 또띠아 한 장을 깐다.
2. 다진마늘 1T, 그릭요거트2T, 마요네즈1T를 섞어서 또띠아 바닥에 고루 발라준다.
3. 삶은 감자1개1개 반 정도 으깨서 그 위에 올려준다.
4. 그 위에 양송이와 슬라이스 올리브를 올려준다.(생략가능)
5. 모짜렐라 치즈를 듬뿍 뿌려준다.
6. 에어프라이어 180도 10분간 돌려준다.
(프라이팬 조리시, 약불에 치즈 녹을 때까지 잘 구워준다.)
+다 구워진 피자 위에 루꼴라 얹어 먹어도 맛있어요!

닭가슴살 또띠아 해 먹었어요 부드럽고 크기도 적당하네요

배송도 빠르고 신선한 식품이 좋아서 자주 이용하고 있습니다.
아기들 먹이기에도 좋습니다.
자주 이용하고 있어요!!

또띠아랑 퀘사디아 해먹었어요

크기가 넉넉해서 간단하게 피자 만들어 먹기좋네요

부리또나 퀘사디아 등 두루 요리해먹기 좋아요.

신선하게 잘 배송되어 왔습니다

아침에 또띠아에 샌드위치 해서 먹으면
맛있어요~^^ 우유또띠아를 제일 좋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