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김밥 속으로 썼는데
연하고 맛이 달아요.

신선한 유기농당근 잘 먹고 있어요

아기 유아식 채수 만들려구합니다

좋은 품질의 당근을 구매할 수 있어 좋아요

유기농이지만 가격이 조금 아쉬워요.

우리아기최애반찬당근추천신선해요

너무 말라서 수분이 히나도 없네요~ 당근 끝부분이 썩는거 보고 어느정도 예상은 했지만 내일 아침 김밥을 싸야해서 당근챠볶음을 했는데.... 식감이 퍽퍽하네요;;;;; 이런 상품을 파는건 좀 심하네요;;

맛있는 이유식 잘 만들었습디다

요즘 건강 챙기려고 채소 꾸준히 먹으려고 하는데,
오아시스에서 산 당근이 진짜 괜찮았어요!
일단 꺼내자마자 "어? 왜 이렇게 예쁘게 생겼지?" 싶을 정도로
색도 선명하고 표면도 매끈매끈
크기도 딱 요리하기 좋은 중간 사이즈라 부담 없었고요.
가장 좋았던 건 생으로 먹어도 진짜달아요!
아삭아삭하고 물기 많아서 샐러드에 넣어도 완전 잘 어울리고요.
무농약이라 그런지 껍질 살짝만 씻어서 바로 썼어요.
오아시스 채소가 젤 신선해요 !!

단단해졌고 단맛도 있어서 생야채로 먹고 있어요

유기농이라 믿음이 갑니다. 잘 먹을게요

유기농이라 믿고 먹습니다..당근라페도 해먹고 쪄서 먹고 다양하게 먹어요

당근이 작아요 좋아요.....

항상 구매하는 품목 상태 좋아요

스틱으로도 먹고 요리에 사용해요

당근크고...유기농당근 좋아요....

잡채용으로 사서 잘 썼어요

당근이 싱싱하고 맛도 좋네요

오아시스 유기농 당근 500g 후기

한 줄 요약
신선하고 달달해서 아기 이유식과 온 가족 반찬까지 모두 만족한 믿음직한 유기농 당근입니다

신선도와 첫인상
오아시스 마켓에서 유기농 당근 500g을 주문했습니다. 박스를 열자 크기가 중간 정도인 당근 세 알이 들어 있었는데, 표면에 흠집이나 상처가 전혀 없고 살짝 흙이 묻어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는 세척 과정에서 수분 손실을 막아 신선함을 유지하려는 의도처럼 느껴졌습니다. 씻어보니 껍질이 매끈하고 손에 잡히는 감촉이 아주 단단했습니다.

유기농 인증의 안심감
아기 이유식을 전부 직접 만들어 주고 있어 채소를 고를 때 원산지와 인증을 반드시 확인합니다. 이 제품은 국내산이면서 유기농 인증까지 받은 당근이라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산지 직송이라 그런지 색감이 선명하고 싱싱했습니다.

조리와 활용
칼로 썰었을 때 속결이 촘촘하고 수분감이 살아 있었습니다. 일부는 잘게 썰어 쪄서 으깨 이유식 큐브로 만들었고, 일부는 아이주도 이유식을 위해 애호박, 양파와 함께 물을 살짝 부어 볶아 야채물볶음을 준비했습니다. 기름 없이도 부드럽게 익어 아기가 손으로 잡고 먹기 좋았습니다.

맛과 식감
익히면 주황빛이 한층 진해지고 단맛이 강하게 느껴졌습니다. 아기가 거부감 없이 잘 먹었고, 당근 특유의 아린 맛이 거의 없었습니다. 생으로 먹어도 아삭하고 달콤해서 샐러드에 넣기 좋았습니다. 볶음밥에 넣으면 색감이 예쁘게 살아나고, 고기와 함께 조림을 하면 국물 맛이 훨씬 깊어졌습니다.

보관 편의성
신문지에 싸서 냉장 채소 칸에 넣어 두었는데 일주일이 지나도 무르지 않고 단단함이 유지되었습니다. 유기농 채소임에도 저장성이 좋아 미리 손질해 두고 필요한 만큼 꺼내 쓰기 편리했습니다.

종합 평가
일반 당근에 비해 가격은 조금 높지만, 유기농 인증과 뛰어난 신선도, 맛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특히 아기 이유식과 아이주도 이유식을 병행하는 시기에 믿고 사용할 수 있는 안전한 채소라는 점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이번 주문 덕분에 이유식 준비가 훨씬 수월했고 가족 식탁에도 건강한 맛을 더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제철마다 꾸준히 구매할 계획입니다.

아기 이유식에 넣어주려고 구매했어요 유기농이라 믿고 구매해요

유기농이라 아이 항상 챙겨줘요 간식으로도

볶음밥 재료 미리 손질 해놓고 냉동에 넣으려고 구매했는데 싱싱하고 좋아요

재구매합니다 맛있어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딸용으로 유기농 자주 주문합니다
베타카로틴 섭취 해야 하니까요
익히면 더 달고 맛나요

당근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당근 자주 구매하는데 그때마다 매번 만족스러워요

당근이 특이해요 몸통? 주변에 삐죽삐죽 도깨비 방망이처럼 뭐가 자꾸 자랍니다ㅋㅋ

당근 세일하길래 라페 만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