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좋아요 좋아요~~~~~~~~

간식용. 깨끗한 강냉이인듯.

맛있네요~
지퍼백이라 더 좋아요~~

안좋은거 안들어가고 국산이라 믿고 간식으로 먹어요

너무 다 부셔져서 먹기가 불편하네요~ㅠ

맛있어요 다 자주 두개 구매요

먹기
좋아요 그래서 자주 사 막을듯

맛잇어요 달콤하고 좋아요 담에도 사먹을거에요

지난번에 한번 먹어보고 너무 맛있어서 두개 샀어요 ㅋㅋ엄청 바삭하고 달달하네요? 지퍼백으로 되있어서 더 좋은거같어요! 알은 되게 작은데 고소하고 바삭하고 달달해요!

요즘 잘 안보이는 뻥튀기기계 대신해서 오아시스에서 편하게 사봤어요 맛있었음 좋겠네요

국내산 강냉이 좋아요... 그러나 칼로리 엄청높아
무심코 먹다간 밥 한 공기

맛있어요 재구매 의사 있어요

찰강냉이 너무 고소하고달콤하고 맛있어요 자꾸 손이가네요 바삭하고 맛있어요

담백하고 달지않아 심심할때 손이 자주가요

알이 작고 단단해보여요
구수할듯해요

국산 강냉이라 너무 꼬습고, 한번 열면 멈출수가 없어요. 이름에서도 꼬순네가 나잖아요. 강냉이.

아이가 좋아해서 구매했거요!

오아시스 강냉이는 옳아요!!

입이 심심할때 간식으로 아주 좋아요

지난번에 구매하고 괜찮아서 재구입합니다.
알이 조금 작지만 성분이 좋아서 맘에들어요.

고소하고 맛있긴 한데 좀 덜 달면 좋겠어요

두돌 아기 간식으로 주는데 성분더 좋고 마침 아이도 좋아해서 대만족이요

알이 작은 찰옥수수로 튀긴 강냉이가 맞네요.
어렸을 때 뻥튀기 아저씨가 동네에 오시면 어머니는 평소 준비해 놓으셨던 찰옥수수 알갱이로 강냉이를 만들어오셨어요.
하얀 가루를 한 숟가락 넣고 튀긴 강냉이는 한동안 우리들의 즐거운 간식거리였어요.
옛날 생각이 나게 하는 강냉이.
지퍼백에 담아 있어서 남은 것 보관하기가 좋네요.
함께 주문한 강냉이도 맛있었지만 저는 이 강냉이가 더 좋아요.
재주문하려고요.

달달하니 맛있어요 제 입맛에 딱이라 자주 찾아요

강냉이가 구수합니다. 알이 좀 더 컸음 좋겠네요

고소하고 맛있어요
자주 구매합니다

다른 강냉이만 먹다가 이것도 궁금해서 이번에는 다른걸로 사봤어요~알 크기가 아주 작은 강냉이네요! 같은 200그램인데 왜 더 작아보이죠 ㅋㅋ되게 고소할거같어요

좋습니다 마음에쏙들어요 추천드립니다

긴식으로 먹기 부담스럽지 않아 자주 구매합니다

매번쓰던거에요ㅎㅎ
성분좋아서 만족합니다

불필요한 첨가물이 없어서 안심하고 맛있게 먹었습니다.

맛있는찰강냉이~~손대면한봉지다먹어야되는매직

이 강냉이가 제일 맛있는 것 같아서 가끔 구매합니다~

고소하고 찰강냉이 인것 같은데 설탕이 코팅 되어 있어서 제입에는 달아요

달아서 가끔만 아이에게 사줍니다 맛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