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컨셉 만들기 마이페이지 상단으로

앱설치 확인

닫기

라이브는 오아시스 앱에서만 이용할 수 있어요!

앱으로 보기 괜찮습니다. 모바일 웹으로 볼게요.

배송지 확인

이전페이지

입력하신 주소에 따라 주문 가능한 상품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
배송받을 주소를 먼저 설정해 주세요.

배송지 수정

이전페이지

배송지 추가

이전페이지

즉시 할인 혜택을 확인하세요!

쿠폰받고 최대 혜택가로 구매하세요.

사진후기 상세

이전 전체보기

위 아래로 움직여 다른 후기도 확인해 보세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eve*** 2025.07.03

고기 질이 아주 좋아요! 맛있게 먹었습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5
191******* 2025.06.29

신선하고 만족스러운 한우. 스테이크 해 먹습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3
hap***** 2025.06.28

등심에 비해 좀 질겼어요 쏘쏘

상품평 이미지
별점4
rai********* 2025.06.26

고기는 좋고 아주 맛이 좋았어요. 근데 배송상태가 불만족스러워요. 고기류를 여러팩사고 유제품도 사고 했는데 아이스팩이 박스 가장 아래 달랑 두개 들어 있어서 위쪽 고기는 냉기가 거의 없었어요. 이 더운 날씨에 말이죠. 1:1 문의로 아이스팩 2개 들은 거 사진 첨부해서 포장 개선 좀 해달라고 했는데, 상품 사진 첨부해달라는 말 반복하고 짜증나네요. 박스에 상품 다 넣어서 다시 사진찍으라는건지, 냉기를 사진으로 찍으란건지 뭔지. 오아시스 물건들은 좋아서 정말 자주 이용하는데 가끔 이런 말도 안되는 포장상태와 앵무새 같은 cs가 불만족스러워요. 전 정말 오랜 단골인데 이러다 단골 다 떠나지 않을까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358***** 2025.06.24

맛있어요 다음에 또 시킬게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dms***** 2025.06.21

소고기 구워서 미나리밥해 먹으려고 구입했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cjw***** 2025.06.19

신선하고 맛있었어요
한덩어리 딱 들어있어서 양파와 구워 저녁먹었네요
고기 두툼하고 굽기 좋아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mak******* 2025.06.19

온 가족이 맛있게 잘 먹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par******* 2025.06.18

배송빠르고 상태좋아요 추천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343******* 2025.06.16

가격은 좀 비싸지만 부드럽고 맛있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387******* 2025.06.15

양은 적지만 맛은 정말 좋았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jul***** 2025.06.15

구워먹었는데 맛이 좋았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4
205******* 2025.06.13

아주 신선하지는 않은거 같아요ㅠㅠ

상품평 이미지
별점5
wng***** 2025.06.13

소고기 아기랑 구워먹었는데 부드럽고 너무 맛있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4
gol*** 2025.06.13

고기 품질은 좋지만 양은 좀 아쉬워요. ㅜㅜ

상품평 이미지
별점5
rhr******* 2025.06.12

진짜 만족만족입니다.
바로 재구매합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5
hsy**** 2025.06.10

재 구매 입니다
부드럽고 괜찬습니다~~

상품평 이미지
별점5
dms***** 2025.06.10

채끝 구워서 미나리양념밥에 같이 먹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5
265******* 2025.06.10

고기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어요 ㅎㅎ

상품평 이미지
별점5
384******* 2025.06.08

잘 먹었어요
한우는 늘 맛있죠 ㅎㅎ

상품평 이미지
별점5
mpl***** 2025.06.06

맛있어요 맛있어요 맛있어요 ㅎㅎ

상품평 이미지
별점5
421******* 2025.05.30

부드럽고 고소한 맛이었어요! 벌써 두번째 구매인ㄷㅔ 또 구매할듯 싶네요ㅎㅎ

상품평 이미지
별점3
187***** 2025.05.26

완전 맛있지는 않음
약간 냄새 나는듯

상품평 이미지
별점5
kbj**** 2025.05.26

오아시스 믿고 무항생제 구입했어요

상품평 이미지
별점3
cms****** 2025.05.22

그냥 저냥~~부드럽진 않아서 애기는 잘게잘게 잘라서 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