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물에
씻어서 담구었다가 짠기 좀 빠지고 먹으면 밥도둑

짜지만 물에 담가서 염분 빼서 무쳐먹으니 맛있어요

울외 장아찌 무쳐 먹으니 맛있어요

많이 짜지않아 종종사는 장아찌입니다

어르신들 드시기엔 겉면이 너무 질기다고 하셔요

오독하고 씹는맛은 좋은데 오래 담궈놔도 너무 많이 짜네요

좋아요~~~~~~~~~~~~

엄마 드리려고 오랜만에 주문해 봤어요 적당한 양이라 좋아요

오드득 맛있네요.
김밥에 넣어도 별미에요. 가격대비 고급스런 맛이에요!!

양이 적어서 먹기 편해요 먓있어요

술지게미에 절여 있어서 물로 씻고 좀 담가두었다가 무치니 오독오독 맛있습니다.

맛있어요! 소량으로 주문해서 먹을 수 있어서 좋아요!

오래만에 구입했는데 물에 안 담그고 자르니 좀 짜네요

너무 맛있었어요 양도 적어서 부담 없이 잘 먹었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옛날 생각나게 하는 입맛 돋구는 음식입니다

어쩌다 접한 울외장아찌가 맛있었는지 아이가 또 먹고싶다 하네요
맛나게 무쳐 먹으려고요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

남편의 추억의 반찬이라 구매해봄
가격대비 비싸요

맛있어서 3번째 구매하네요~

생각보다 커서 당황했어요
씹는 맛이 좋아요

맛있길래 재구매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