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후기 상세

재구매~~~~~~~~~~~~

3개 들어있어요~유기농이라 아기 줘요

재구매~~~~~~~~~~~~

믿고먹는 오아시스 제품중 하나예요 :)

소량만 필요한데 이 제품이 딱이에요

멍든 곳이 많았고 맛도 없었습니다. 겨울 시즌보다 퀄리티가 매우 좋지 않습니다.

유기농이라 좋고 양도 적당해서 좋아요.

유기농 믿고 주문합니다 아이 간식

한송이는 항상 남고
딱좋아요 크기도큽니다

맛있어요~~유기농이라 안심 굿굿

신선하고 두툼하고 달달 맛나요

유기농이라 좋아요 익혀 먹으니 맛도 좋아요

3개들엏지만 좀덜익은게 와서 바로는 못먹었어요

유기농 바나나 신선하고 좋습니다

재구매인데 이번엔 3개 땅딸한거 들어있네요~맛은 있겠지요~~

배송 갇고 2일 후면 완전히 익는데 정말 달고 맛있어요
추천합니다.

싱싱한 바나나 3개가 들어있네요~
블루베리랑 우유넣고 갈아마시니 달달하고 맛있어요 ^^

물렁물렁한 것을 좋아하지않는데 싱싱해서 좋아요

시들지 않게 먹으려고 양이 적은걸 구입합니다.

상태 좋아요, 저녁밥대용으로

아기 간식으로 최고, 믿고 먹는 유기농 바나나요!

구매한 이유:
아기가 돌 지난 이후로 바나나를 간식으로 자주 주고 있어요. 아무거나 먹이기엔 걱정돼서 유기농 제품을 찾다가 ‘스미후루 순 유기농 바나나’를 알게 되었어요. 쿠팡에서 평도 괜찮고, 무엇보다 유기농 인증이라 안심할 수 있어서 바로 구매했어요.

특징:
3~4입 정도 들어 있고 크기는 중간 이상이에요. 껍질이 깨끗하고 손에 쥐었을 때 단단하면서도 속은 부드럽더라고요. 색도 예쁘게 노랗고, 점이 너무 많지 않아 첫인상도 좋았어요. 유기농이라 그런지 바나나 특유의 냄새도 더 순한 느낌이 들었어요.

장점:
무엇보다 맛이 고소하고 자연스러워요! 너무 달지도 않고, 인위적인 단맛이 아니라 아기에게 주기에도 부담이 없어요. 아침 이유식으로 바나나 반 개 으깨서 쌀죽이랑 섞어주면 잘 먹어요. 저도 출출할 때 간식으로 하나씩 먹는데 포만감도 좋고 속도 편하더라고요.

아쉬운 점:
양이 많지는 않아서 금방 다 먹게 되는 게 조금 아쉬워요. 또 바나나는 금방 익어서 보관에 신경 써야 해요. 저는 받아서 바로 냉장고에 넣지 않고 실온에서 하루 정도 둔 다음 먹었더니 딱 먹기 좋은 상태였어요. 가끔 개수 차이가 나는 것도 살짝 아쉽긴 했어요.

사용후기:
처음 받았을 땐 생각보다 작나? 했는데 껍질 벗기고 먹어보니 밀도도 좋고 아주 만족했어요. 아기도 입에 쏙쏙 잘 넣고, 손으로도 잘 쥐어요. 외출할 때는 하나 싸서 나가면 간식 걱정 없고, 저도 같이 나눠 먹으니 더 좋더라고요. 한 손에 들고 먹을 수 있으니 손 많이 안 가서 바쁜 아기 엄마한테는 정말 효자 간식이에요.

추천하는 이유:
요즘같이 먹거리가 걱정되는 시대에 믿고 먹을 수 있는 유기농 바나나라서 너무 좋아요. 아기도 엄마도 만족한 간식이라 또 주문하려고요. 다음엔 2~3팩 한꺼번에 주문해서 넉넉히 먹어보려고 해요:heart: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추천합니다

유기농인데 마감할인 하길래 사봤어요. 스미후루 브랜드 맛있잖아요~ 좀더 쫀득한 식감~ 신선한 바나나가 와서 좋았습니다.

3개 왔어요~~바나나 상태 좋아요

삼사일정도 후숙해서 먹어야 더 맛있어요

3개 들었어요
유기농 바나나라고해서 읻고 구매합니다

유기농 바나나라 구매했어요 맛있네요

완전 좋아오 굿입니다요오유융

저번에는 컸는데 이번엔 좀 작아요

조금 더 후숙해서 먹으면 딱일거같아요

소식가 저희집엔 양이 딱 좋아요

머 이렇게까지 포장을? 왜?

오아시스에서 바나나는 성공한 적이 없어요. 플라스틱 박스에 담겨 오는데 왜 상해올까요ㅜㅜ 못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익힐 때 훨씬 빨리 상해요

약간 덜 익은 상태로 왔는데 더 좋네요.
하루 지나니 숙성이 돠고 오래 두고 먹을 수 있어요.
3개 들었었는데 1개 먹었어요

새벽배송 너무 편하고 좋습니다
할인쿠폰도 자주 오고 유기농도 많고 아이랑 먹을 안전한 식품들이 많아서 너무 만족합니다

아이 간식으로 양도 적당하고 잘 먹어요

매우 만족합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오아시스에서 장 보고 있어요 :)
신선하고 맛있는 상품 감사합니다

깔끔하게 포장되서 만족합니다 :)

아직 안먹어봐서 숙성시키는 중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