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해피넛 신브랜드의 이름과
깜찍한 캐릭터 마크가 잊혀지지 않을 만큼 마음에 드는데요.
특히 베리해피넛의 아르헨티나산 땅콩100% 맛은요~
첫 주문 후 시식했을 적에 한 입 먹는 순간
땅콩 본연의 단맛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상당히 고소했어요.
제가 평소에 땅콩을 엄청 좋아해요.
요즘에는 사시사철 언제 어디서든 맛볼 수 있는데요~
제철이면 장터에 나가 발품하면서 시식도 하고 찐땅콩이며 볶은땅콩이며 사다가
부지런히 챙겨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강화도 살았을 적에는 지인이 농사를 지었다며 대용량의 갓 수확한 땅콩 부대자루를
안겨 주셔서 땅콩껍질 까느라고 시간가는 줄 모른 적도 있었는데요~
아~그런데 많은 양의 땅콩 껍질을 목장갑 끼고 까는 수작없이란 여간 힘들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얻은 통통한 땅콩 알맹이를 타지 않을 정도로 직접 불판에 굴려가며 볶아서,
베리해피넛의 맛처럼 달고 고소한 땅콩의 풍미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었죠~
땅콩에 대한 추억이 많은 만큼 저는 땅콩이 몸에서 당기기도 해요!
평소에 견과류의 식감과 맛을 즐겨먹을 만큼 많이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땅콩은 먹을수록 입에서도 참 맛있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그동안 오아시스몰에서
호주산100% 넛츠그린 땅콩 스프레드 크런치 (200g)를 계속 먹다가
다 먹어서 주문하려던 중에
마침 신브랜드 베리해피넛이 올라와서 바로 주문하게 됐어요.
향이나 냄새가 나는 줄 전혀 몰랐었는데 알고 나니까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서 문의하게 되었는데요~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서 궁금증과 개선 가능성에 대해 잘 말씀해주셔서
반갑고 기뻤어요.
참, 유리병! 오아시스에서 구매하고 모아둔 200g 용량의 유리병이 있어서 여기에 옮겨 담았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코끝을 간지럽혔던 향이 싹 사라졌고요!
진작에 이렇게 할 걸 그랬나 싶어요~
제가 오늘 아침은 든든히 먹고
점심으로 통밀빵에 땅콩버터 바르고 무화과잼도 바르고 슬라이스한 사과를 얹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참, 그리고 베리 베리 스트로베리 단짝인 딸기도 같이요!
아~저는 딸기가 너무 너무 맛있어서 오아시스 냉동딸기를 늘 가까이 쟁여두게되요~없으면 자꾸만 생각이 나거든요!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올려요~^^
딸기 X 땅콩잼 = 비타민E 활성화
딸기에 충분한 비타민C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의 효능을 활성화시킨다.
때문에 딸기를 비롯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비타민E가 풍부한 땅콩잼이나 아몬드, 아몬드 버터, 해바라기씨 등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높아진다.
건강에 이로운 땅콩이지만 과유불급 되도록 적당히 먹어야 되는데요~
저는 평소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바로 허기를 달래줄 영양간식으로 땅콩버터를 하루에 나눠서 한스푼씩 먹기도 해요.
그러면 땅콩의 고유한 맛 만을 맛볼 수 있어서 저는 참 좋아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땅콩버터를 알게 된 후 이제는 땅콩은 버터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죠~^^
오아시스 덕분에 매일이 기다려지고 매 순간이 행복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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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찍한 캐릭터 마크가 잊혀지지 않을 만큼 마음에 드는데요.
특히 베리해피넛의 아르헨티나산 땅콩100% 맛은요~
첫 주문 후 시식했을 적에 한 입 먹는 순간
땅콩 본연의 단맛이 진하게 느껴지면서 상당히 고소했어요.
제가 평소에 땅콩을 엄청 좋아해요.
요즘에는 사시사철 언제 어디서든 맛볼 수 있는데요~
제철이면 장터에 나가 발품하면서 시식도 하고 찐땅콩이며 볶은땅콩이며 사다가
부지런히 챙겨 먹었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오르네요~
강화도 살았을 적에는 지인이 농사를 지었다며 대용량의 갓 수확한 땅콩 부대자루를
안겨 주셔서 땅콩껍질 까느라고 시간가는 줄 모른 적도 있었는데요~
아~그런데 많은 양의 땅콩 껍질을 목장갑 끼고 까는 수작없이란 여간 힘들지 않을 수 없었어요~
그렇지만 이렇게 얻은 통통한 땅콩 알맹이를 타지 않을 정도로 직접 불판에 굴려가며 볶아서,
베리해피넛의 맛처럼 달고 고소한 땅콩의 풍미를 마음껏 느껴볼 수 있었죠~
땅콩에 대한 추억이 많은 만큼 저는 땅콩이 몸에서 당기기도 해요!
평소에 견과류의 식감과 맛을 즐겨먹을 만큼 많이 좋아하는데요~
그중에서도 가장 가까이 접할 수 있는 땅콩은 먹을수록 입에서도 참 맛있거든요!
그렇지 않아도 그동안 오아시스몰에서
호주산100% 넛츠그린 땅콩 스프레드 크런치 (200g)를 계속 먹다가
다 먹어서 주문하려던 중에
마침 신브랜드 베리해피넛이 올라와서 바로 주문하게 됐어요.
향이나 냄새가 나는 줄 전혀 몰랐었는데 알고 나니까 자꾸만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서 문의하게 되었는데요~
고객의 의견에 귀 기울여서 궁금증과 개선 가능성에 대해 잘 말씀해주셔서
반갑고 기뻤어요.
참, 유리병! 오아시스에서 구매하고 모아둔 200g 용량의 유리병이 있어서 여기에 옮겨 담았어요~
언제 그랬냐는 듯이 코끝을 간지럽혔던 향이 싹 사라졌고요!
진작에 이렇게 할 걸 그랬나 싶어요~
제가 오늘 아침은 든든히 먹고
점심으로 통밀빵에 땅콩버터 바르고 무화과잼도 바르고 슬라이스한 사과를 얹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참, 그리고 베리 베리 스트로베리 단짝인 딸기도 같이요!
아~저는 딸기가 너무 너무 맛있어서 오아시스 냉동딸기를 늘 가까이 쟁여두게되요~없으면 자꾸만 생각이 나거든요!
마음에 와 닿는 글이 있어서 올려요~^^
딸기 X 땅콩잼 = 비타민E 활성화
딸기에 충분한 비타민C는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E의 효능을 활성화시킨다.
때문에 딸기를 비롯한 비타민C가 풍부한 과일과
비타민E가 풍부한 땅콩잼이나 아몬드, 아몬드 버터, 해바라기씨 등과 함께 섭취하면 효과가 높아진다.
건강에 이로운 땅콩이지만 과유불급 되도록 적당히 먹어야 되는데요~
저는 평소에는 시간에 구애받지 않으면서 바로 허기를 달래줄 영양간식으로 땅콩버터를 하루에 나눠서 한스푼씩 먹기도 해요.
그러면 땅콩의 고유한 맛 만을 맛볼 수 있어서 저는 참 좋아요!
그리고 언제부터인가 땅콩버터를 알게 된 후 이제는 땅콩은 버터로 간편하고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아마 앞으로도 계속 그러겠죠~^^
오아시스 덕분에 매일이 기다려지고 매 순간이 행복하고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