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에서 색이 시커멓다는 글을 보았지만
그래도 깊은맛이 있다는 글을 믿고 샀어요.
받자마자 뚜껑을 열었는데 발효된 특유의
꼬린내가 아닌 악취가 나네요.분명 부패한
냄새라서 살펴 보았는데,곰팡이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간이 말도 안되게 짜네요?
이렇게 짜디 짠 새우젓은 처음 봅니다.혹시
상할까봐 소금을 더 추가한게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요.
싼 맛에 반찬에 막 쓰려고 샀는데도 아직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먹진 못할 것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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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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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깊은맛이 있다는 글을 믿고 샀어요.
받자마자 뚜껑을 열었는데 발효된 특유의
꼬린내가 아닌 악취가 나네요.분명 부패한
냄새라서 살펴 보았는데,곰팡이 같은 것은
보이지 않았지만 간이 말도 안되게 짜네요?
이렇게 짜디 짠 새우젓은 처음 봅니다.혹시
상할까봐 소금을 더 추가한게 아닐까?하는
생각까지 들 정도로요.
싼 맛에 반찬에 막 쓰려고 샀는데도 아직
사용할 엄두가 나지 않아요.아마 앞으로도
영원히 먹진 못할 것같습니다.
그리고 국물이 하나도 없이 건더기 뿐이고
싼 맛에 반찬 만드는데 막 쓰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