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가 기대만큼 싱싱하지는 않았지만 소금에 절여서 무쳤더니 너무나 맛있네요. 예전에 차승O 배우님이 하시는거 보고 소금에 절여서 했더니 물기도 안생기고 맛있어서 늘 이 방법으로 무쳐요. 물론 저희 가족 입맛에 맞게 재료의 양은 조절했고요. 할 때마다 재료의 양도 조금씩 달라요^^;; 저는 오늘 고춧가루 2, 멸치액젓 2.5, 식초 2.5, 설탕 1, 통깨 1큰술, 양파, 파 쫑쫑 썰어 넣고 조물조물 무쳤네요. (오래두고 먹을거라 참기름은 일부러 넣지 않았어요) 미리 만들어서 냉장고에 넣어뒀다가 저녁에 꺼내 먹었는데 시원한것이 여름?에는 역시 오이인가 봅니다. 오이값이 좀 더 저렴해지면 소박이 만들어야겠어요. 오아시스 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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