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인 식구인데도 매일 2리터 이상의 물을 아침 저녁으로 끓여마시는 집입니다. 정수기 물을 받아서 굳이 끓여먹어요 구수하기도 하고, 보리차는 혈관을 맑게 한다고 하고 마시는 물을 대체할 수 있는 몇 안되는 곡물이라고 해서 더 열심히 끓여먹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올해, 그리고 작년에도 내내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보리를 구하는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유기농이라고 하면 값비싸야하는게 마크라도 된 것인양 믿지 못할 곳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그나마 정착한게 한살림이었는데, 양은 많아보였지만 꽤 헤프게 들어가더라고요. 오아시스는 계란 때문에 알게되었는데, 보리차도 있을까? 싶어 검색해보니 이 제품이 나왔고 첫인상은 응? 가득 차 있네 봉투에? 하는 느낌입니다. 방금 끓였으니 구수한게 당연하겠지만 온 집안이 보리차 가습기를 틀어놓은 것처럼 향이 퍼지네요 덕분에 오늘 밤은 보리향 속에 잠들 것 같습니다.
마셔보고 좋으면 대용량을 구매해볼까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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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셔보고 좋으면 대용량을 구매해볼까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