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아시스마켓::믿을 수 있는 먹거리

남편이 투병중이라 집밥 해먹이느라 요즘 바쁘네요~
사람이 관성이 있어서 늘 주문하는
제품이 정해져 있더라고요~
제가 새로운걸 잘 못찾는건지도 모르겠어요~
날은 더워져서 입맛도 없고
해먹을 반찬도 없어서 고민하던차에
예전에 오아시스에서 가자미를 주문해서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서 가자미를 검색했지요~
예전에 먹던 제품은 없었지만 새로 발견한
이 제품을 주문해봤어요~
손질할것도 없이 깨끗해서
잘 씻어서 칼집내고 구웠어요~
와~입맛없던 저와 남편이 너무너무 맛있게
한마리씩 먹으며 밥 한그릇 뚝딱 해치웠습니다~
작지만 알도 꽉 차있고 너무 맛있어서
집나간 입맛이 돌아왔답니다~
남편도 기운이 난다고 좋아한답니다~
감사합니다~
네 가족 먹으려면 두개는 주문해야 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