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시키던 상품이고 주문할 때에는 상품명 앞에 세일이라고만 기재되어있었습니다. 그리고 후기에도 기존 상품과 같이 플라스틱 통에 담긴 사진들이 있었고요. 받았을 때 비닐봉투에 들어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확인했더니 오아시스 주문내역에는 상품명 앞에 "꾸러미"라고 바뀌어있습니다. 바로 다시 토종닭을 검색했을 때 나오는 상품 리스트에는 제가 주문시에 본 대로 상품명 앞에 세일이라고만 적혀있고요. 이게 왜 다른지 궁금합니다. 주문 시 상품 상세페이지에도 상품명에 꾸러미 라고 되어있었다면 헷갈리지 않았을 거에요. 기존 플라스틱 통에 든 상품의 후기도 안 보이게 해야 하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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