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치즈.피자는 봤지만 반신반의 하면서 구매 해봤습니다
먼저 크진않지만 두꺼웠고 (시카고 피자처럼)
끝 도우는 아주 바싹합니다. 겉바속촉을 기대하며…
저희집 에어프라이기는 크지않기에 다행히 딱 맞는 사이즈
아 처음에 냉동실에서 꺼내어 40분정도 해동 했습니다
뒤에 설명서에 나와있는 에어 프라이기 전력? 을 자세히모르기에
충분희 해동 하고 맨 처음 180 도의 15분 에어프라이어 기를 돌립니다. 그리고 나서 꺼내 보니 얼추 된 것 같아 피자를 반으로 갈라 보니 아직 치즈가 안쪽은 덜 녹아 있어 다시 160 도로 5분 정도 더 돌렸습니다
피자를 꺼내 보니 겉에 보이는 페퍼로니가 아주 바짝 구워진 것 같아 맞는지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다시 피자를 잘라 보니 아직 조금 더 녹여야 될 것 같아
다시 1번 세번째시도!!! 180° 5분 추가로 돌리고 나서 먹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저는 아주 뜨거운 피자를 원했지만 그정돈 아니고 어느 정도 따뜻하게 녹아서 잘 맛있었습니다.
무엇보다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올리브 나 다른 토핑이 조금 더 들어가 있으면 더 완벽할 것 같습니다. 재구매 의사 있습니다.
건강하고 도우가 바삭하고 적당한 양에 피자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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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너무 짜거나 달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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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하고 도우가 바삭하고 적당한 양에 피자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