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전에 시판용 볼레로 (빠바판매) 땅콩버터만 먹어봤는데요. 그 제품은
땅버93%, 그외 정제수 소금,설탕이 들어간 제품이라 확실히 맛에 차이가 있더라구요.(확실히 대중적인 간이 된 느낌)
100%땅콩버터는 처음인데 땅콩의 고소하고 느끼? 한 맛이 느껴집니다. 먹었을때 조금 텁텁한? 맛은 있는데요. 이게 질감이 크리미한거랑 별개로(입자때문에도 아니에요) 입안에서 텁텁한 맛은 있는거 같아요. 이래서 100%인건가? 싶었습니다.
양은 변질되기전에 소비하기에 적당하게 느껴졌고 유리병이 아니지만 유리병같은 느낌의 플라스틱병이라 선물하기에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퍽퍽 퍼먹을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그렇게 먹기엔 입안에 남는 맛이 조금 텁텁한 것 같아요.
질감도 꾸덕보단 발림성에 있어 크리미한 편인것 같아요!
요즘 건강식으로 사과에 발라먹고 있는데 상큼한 사과와잘어울리네요 :peanuts::app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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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버93%, 그외 정제수 소금,설탕이 들어간 제품이라 확실히 맛에 차이가 있더라구요.(확실히 대중적인 간이 된 느낌)
100%땅콩버터는 처음인데 땅콩의 고소하고 느끼? 한 맛이 느껴집니다. 먹었을때 조금 텁텁한? 맛은 있는데요. 이게 질감이 크리미한거랑 별개로(입자때문에도 아니에요) 입안에서 텁텁한 맛은 있는거 같아요. 이래서 100%인건가? 싶었습니다.
양은 변질되기전에 소비하기에 적당하게 느껴졌고 유리병이 아니지만 유리병같은 느낌의 플라스틱병이라 선물하기에도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저는 퍽퍽 퍼먹을 생각으로 구입했는데 그렇게 먹기엔 입안에 남는 맛이 조금 텁텁한 것 같아요.
질감도 꾸덕보단 발림성에 있어 크리미한 편인것 같아요!
요즘 건강식으로 사과에 발라먹고 있는데 상큼한 사과와잘어울리네요 :peanuts::appl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