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어릴 때는 감기에 걸려도 울며 겨자먹기로 병원서 처방해 주는 대로 항생제를 몇날며칠 먹일 수밖에 없잖아요ㅠㅠ 그런 일로 알류, 육류는 맛 떠나서 무항생제 찾아 먹었어요. 간식은 조금 안 좋은 성분 흐린눈하고 먹이지만 매일, 주식으로 먹이는 영양소에 대해서는 한번 더 생각하게 됩니다.
까면서 터진듯한 알이 많긴 하지만 무항생제 깐메추리알은 유일한 듯해서 주문했습니다. 양 많아서 반은 오늘 장조림으로 만들어 먹었고, 떡볶이에 마라탕에 두루두루 잘 쓸 것 같습니다:)
탱글탱글 맛도 좋네요:relax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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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면서 터진듯한 알이 많긴 하지만 무항생제 깐메추리알은 유일한 듯해서 주문했습니다. 양 많아서 반은 오늘 장조림으로 만들어 먹었고, 떡볶이에 마라탕에 두루두루 잘 쓸 것 같습니다:)
탱글탱글 맛도 좋네요:relax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