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 대신 수제비 먹는 거 추천합니다. 간편 조리 식품으로 국물로 담백하고, 쫀득거리는 수제비 식감도 일품입니다. 너무 쫀득 풍미에 이질감이 있는 분은 구매하지 마세요. 제 남편은 찰기가 있는 음식을 싫어해서 이 수제비도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남편과 반대 식감을 즐기는지라 떡국도 너무 푹 익혀서 먹지 않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 수제비를 작년에 자주 주문해 먹었어요.
콩나물국이 남았어요. 우려낸 국물이 아까워서 수제비 익히고, 같이 합쳤네요. 이렇게 먹는 거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합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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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전체보기거의 1년 오아시스 구매를 하지 않았습니다.
오랜만에 지인 블로그에 오아시스 상품이 올라와서 구미가 당겼습니다.
늘 샀던 수제비 또 샀어요.
라면 대신 수제비 먹는 거 추천합니다. 간편 조리 식품으로 국물로 담백하고, 쫀득거리는 수제비 식감도 일품입니다. 너무 쫀득 풍미에 이질감이 있는 분은 구매하지 마세요. 제 남편은 찰기가 있는 음식을 싫어해서 이 수제비도 좋아하지는 않더라고요. 저는 남편과 반대 식감을 즐기는지라 떡국도 너무 푹 익혀서 먹지 않는 편이거든요. 그래서 이 수제비를 작년에 자주 주문해 먹었어요.
콩나물국이 남았어요. 우려낸 국물이 아까워서 수제비 익히고, 같이 합쳤네요. 이렇게 먹는 거 싫어하는 분도 계시겠지만... 저는 그냥 합체했습니다.